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 2/뱀파이어 코스트 (문단 편집) === 단점 === * '''고립된 외교''' 기본적으로 악의 세력축이 외교적으로 불리한데 그럼에도 다크 엘프나 스케이븐은 동족끼리 금방 뭉치게 되고, 그린스킨은 우두머리만 급습해서 빠르게 연방할 수 있다. 그런데 반해서 이쪽은 해적 아니랄까봐 자기네들끼리도 사이가 나쁘고, 모드가 아닌 이상 연방이 불가능하며 같은 뱀파이어 우호 진영은 아르칸이나 저멀리 내륙에 쳐박힌 뱀파이어 카운트 뿐이라서 외교적으로 항상 고립되어 있는 편이다. 같이 공동의 적을 놓고 팰때야 협정이 되지만 금방 높은 -열강, -혐오 점수에 빨간불이 들어오거나 동맹 이해관계에 얽혀서 파기되기 십상. 특히나 해적 소굴 만든다고 여기저기 어그로 끌면 가속화되기까지 하는데 정복 승리를 해야하는 필멸의 제국 캠페인에선 동맹도 안 돼서 온사방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일일이 깃발을 꽂아야하기 때문에 피곤함이 가중된다. 그나마 적대 종족에게 밀려 멸종할 위기에 처한 종족은 외교를 잘 받아주므로, 어떻게든 하나를 살려내어 한쪽 전선을 안정시킨다면 그나마 수월하게 외교를 할 수 있긴 하다..--아니면 매턴마다 돈찔러넣어주는 방법도...-- 그나마 3편에서는 만프레트가 사우스랜드로 가있고, 아칸이 강화되었지만, 아군이 부족한건 매한가지이다. 특히 다이어핀은 이 문제가 더욱 부각되는데, 일단 주변 상대가 알리스, 황혼의 자매, 타우록스라서 외교가 먹힐만한 상대들이 아니다. 특히 타우록스는 비스트맨이라 외교가 불가능하며 무조건 박살내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